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미노의 악몽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'''국내 외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팬들이 히로아카 최고의 에피소드로 손꼽는 초인기 에피소드.''' [[원피스]]에 [[정상전쟁]] 편[* 흥미롭게도 정상전쟁 편과 카미노의 악몽은 닮은 구석이 있다. 정상전쟁과 카미노의 악몽 모두 [[포트거스 D. 에이스|인]][[바쿠고 카츠키|질]] 구출을 위해 벌어진 일이며 주인공 진영이 공격자의 입장이었으며 이 에피소드가 향후에 끼치는 영향이 막대했다. 원피스의 1부 마지막 에피소드가 정상전쟁이었고 정상전쟁으로 인해 흰 수염 해적단의 몰락과 검은 수염 해적단의 부상, 원피스를 노리는 해적들의 급증으로 제2의 대해적시대가 열리는 등 대격변이 일어났고 카미노의 악몽은 올마이트의 라스트 댄스로서 이것을 계기로 '상징의 부재'가 일어났다.], [[드래곤볼]]에 [[드래곤볼/프리저 편|프리저 편]]이 있다면 본작에서는 카미노의 악몽이 있다고 할 수 있다. 아예 일본에선 올마이트 vs 올 포 원을 다룬 11권을 TVCM으로까지 적극 홍보했고, 애니메이션 제작사 측 역시 PV를 제작해 공개할 정도로 적극 홍보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YWFzTUHYIw0&feature=youtu.be|PV 영상]] 대한민국에서도 대부분의 팬들이 이 부분의 애니메이션화를 손꼽아 기다려 왔다. 그리고 애니메이션 3기 11화에서 둘의 최종결전은 작화, 연출, 음악 등이 어우러져 [[원작초월]] 에피소드로 평가받고 있다. 그리고 이 에피소드의 여파로 많은 팬들이 올마이트와 올 포 원이 비교적 멀쩡하던 6년 전의 충돌들이 회상씬, 혹은 극장판이나 외전 등으로 별개로 다뤄줄 거라고 예상하고 있다.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해당 에피소드에서 올 포 원이 짤막하게나마 보여준 압도적인 강함과 카리스마로 봤을 때 이 둘이 너프를 먹지 않은 비교적 멀쩡하던 6년 전의 상황은 이거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했을 리가 없었을 것이며, 올 포 원이 오랜만에 올마이트와 붙자마자 한 대사가 바로 '''"또 나를 죽일 것인가? 올마이트!!!"'''였기에 과거에도 둘이 생사를 오가는 싸움을 했다는 결론을 유추할 수 있기 때문.[* 심지어 현재의 모습 역시도 그 때의 흔적으로 올 포 원이 얼굴이 다 뭉개지고 연명장치에 의존하게 된 것도 올마이트가 내장을 일부 적출하고 머슬폼 유지 시간에 제한이 생긴것도 이 때의 여파다.] 또한 TV로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대사 중에 "모습은 바뀌었어도, 올마이트는 올마이트잖아?" " '''항상 어떻게든 해와줬잖아!''' 올마이트 힘내라!"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는 올마이트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지만 동시에 히어로를 향한 무조건적인 믿음을 가지게 된 시민들의 모습 또한 보여주고 있다. 이는 후에 전면전쟁 편에서 당한 피해로 그 허점이 여실히 드러나게 된다. 폐허가 된 카미노가 복구되면서 이 사태를 기념하는 공원이 만들어졌다. 특히 올마이트와 올 포 원이 격돌한 장소는 그라운드 제로라 불리우며 올마이트의 동상도 세워져 있는데, 이곳에서의 올마이트의 마지막 활약을 기리기 위해 올마이트가 넘버 1 히어로로서 보인 마지막 승리의 스탠딩 자세를 하고 있다. 때문에 다른 올마이트의 동상들과는 다르게 오른팔이 아닌 왼팔을 치켜들고 있고, 옷이 다소 엉망인 모습이다. 작중 사람들에게 카미노의 악몽이 그저 비극만은 아니고 올마이트가 준 희망을 되새기는 사건인 것을 잘 보여주는 부분. 하지만 이후 경찰과 사회가 안이하게 히어로에게만 의지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[[전면전쟁(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)|카미노의 악몽보다 더 심각한 사태가 터지고]], 그 결과 올마이트가 히어로 불신의 상징으로 변모했으며 올 포 원이 다시 부활하는 사태가 터지고 만다. [각주]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, version=1727, paragraph=6.2)] [[분류: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/줄거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